'우생순'을 염원하는 핸드볼 대표팀의 고된 훈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7.29 07: 11

 29일 오전(현지시간) 핸드볼 대표팀이 아틀란츠 파크1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hoto@osen.co.kr
사진=한국 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