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 복귀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7.29 17: 51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황재균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롯데는 29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황재균은 지난 27~2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오른손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전한다. 조원우 감독은 “황재균이 선발 출전한다. 통증은 조금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배팅 훈련을 하고 나서 할 만 하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이날 좌완 선발 정대현을 맞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손아섭(우익수)-김문호(좌익수)-맥스웰(중견수)-황재균(3루수)-강민호(포수)-최준석(지명타자)-김상호(1루수)-정훈(2루수)-문규현(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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