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요-차일목,'잘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9 19: 25

29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한화 카스티요와 차일목이 이닝을 마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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