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털어내는 카스티요,'덥다 더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9 19: 40

29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카스티요가 3회말 수비를 마친 뒤 땀을 털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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