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내가 처리한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9 20: 04

2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선두타자 김하성의 뜬공을 박해민이 잡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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