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권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9 22: 59

29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 1사 한화 권혁이 두산 박건우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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