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언프3' 양동근 "첫 미션 꼴찌..하주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7.30 00: 29

 래퍼 양동근이 하주연을 최하위를 꼽았다.
양동근은 29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실력을 운운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감 있는 하주연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최하위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유나킴도 하주연을 최하위로 꼽았다. 두 명에게 지목을 당한 하주연은 계속해서 눈물을 쏟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언프리티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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