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하주석 미안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30 19: 4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두산 장원준이 자신의 투구에 맞은 한화 하주석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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