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만들어내는 상주 이승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19: 49

30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상주 이승기가 페널티박스에서 수원 블라단의 태클에 넘어져 페널티킥을 만들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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