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제-블라단,'제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19: 53

30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상주 김성준이 페널티킥을 시도할때 수원 블라단과 김민제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준은 페널티킥 성공.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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