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박스에서 충돌하는 박진포-김병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20: 12

30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상주 박진포와 수원 김병오가 페널티박스에서 충돌, 주심은 수원의 페널티킥을 지시했지만 오심을 인정하고 페널티킥 판정을 번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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