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포의 강력한 항의에 번복되는 페널티킥 판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20: 17

30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상주 박진포가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상황은 상주 박진포와 수원 김병오가 페널티박스에서 충돌, 주심은 수원의 페널티킥을 지시했지만 오심을 인정하고 페널티킥 판정을 번복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