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넣고 팀원들과 기쁨 나누는 박기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20: 48

30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상주 박기동이 추가골을 넣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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