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히어로즈 슈퍼리그' 개막전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7.30 21: 0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이하 슈퍼리그)' 시즌3가 30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막을 열었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템포스톰'과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던 실력자들이 뭉친 'MVP 미라클'이 맞붙는다. 
개막전 현장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자리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yj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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