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근환이 헤딩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근환,'높이의 장점을 살려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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