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포-박희성,'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0 21: 04

상주가 공격축구를 펼치며 연패탈출과 함께 2위로 뛰어 올랐다.
상주 상무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수원FC와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상주는 2연패 탈출에 성공,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5점으로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경기 후 상주 박희성이 박진포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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