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김성협,'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1 16: 20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동산고와 성남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성남고 선두타자 김성협이 3루타를 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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