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의 솔로 홈런에 아쉬워하는 성남고 하준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31 16: 31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동산고와 성남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동산고 정수근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성남고 하준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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