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류지혁, '맞아서라도 출루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31 18: 41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 상황 류지혁이 한화 선발 서캠프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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