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서울, '방심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31 19: 23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서울 황선홍 감독과 강철 코치가 선제골을 넣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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