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공 넘겨받는 한화 김성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31 19: 3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성근 감독이 두산 선발 보우덴의 공을 체크할 것을 요청했다. 김광회 주심으로 부터 보우덴의 공을 건네받는 한화 김성근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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