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31 19: 44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 양동현이 문전에서 볼을 뺏어 드리블있다. 주심은 앞선 상황에서 룰리냐의 파울을 선언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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