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루수 오재일, '최선을 다해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31 20: 04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로사리오의 내야 안타 때 두산 1루수 오재일이 타구를 잡은 뒤 1루로 토스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에서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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