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5회 터진 NC 첫 안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31 20: 05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조영훈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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