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심동운, '위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31 20: 13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서울 윤일록과 포항 심동운이 볼을 다투다 충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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