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아슬아슬하게 채은성 피해서 캐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31 20: 17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선두타자 손시헌의 뜬공을 김용의가 잡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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