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부는 두산 보우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31 20: 4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허도환을 상대하는 두산 선발 보우덴이 손에 로진을 바른 뒤 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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