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아쉽게 종이 한 장 차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31 21: 18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대타 김태완의 3루타 때 두산 우익수 박건우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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