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누가 내 머리를 잡은 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31 22: 10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이민호가 끝내기 투런포 주인공 김성욱의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다.
NC 는 이날 LG를 10-8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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