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1년 만에 하는 컴백.. 설레고 긴장 된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7.31 23: 10

가수 현아가 1년 만에 컴백했다. 설레고 긴장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31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현아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현아는 “1년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어썸’으로 돌아온 현아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오랜만에 하는 생방송에 긴장되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이어 현아는 일상을 포착한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함께 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일을 팬 분들이랑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많이는 못 사드리고 20분과 함께 했다. 친구들과 함께 보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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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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