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박태환, '명예회복 노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1 00: 20

31일 오후(한국시간) 수영대표팀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 리우 산투스 두멍공항을 통해 입국, 던컨 전담코치와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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