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수지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OSEN에 이같이 밝히며 "현재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공개 연애 중인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수지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민호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준비 중이다./sjy04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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