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김소희 “현재 22살..아직도 중학생 소리 들어”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8.01 23: 26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김소희가 “평소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는 동안으로 불편으로 겪는 고민녀가 출연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소희는 “저도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현재 22살인데 아직도 중학생 소리를 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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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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