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닮고 싶은 건 유노윤호, 무서운 선배는 강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8.02 15: 32

NCT127이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NCT127이 나온 가운데 DJ 박경림은 초스피드로 속마음 질문을 던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에 관한 질문이었다. 
태용은 "가장 닮고 싶은 선배"로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꼽았다. 태일은 "가장 어려운 선배"로 강타를 지목했고 재현은 "칭찬을 많이 해준 선배"로 엑소 수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2시의 데이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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