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6연승' KIA 김기태 감독, '가랑비에도 아랑곳 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2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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