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LG 박재욱의 포수 땅볼 타구를 집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세혁, '박재욱, 괜히 힘빼지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2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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