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 '1회부터 몸 날려 홈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2 19: 04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경언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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