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야수 믿고 던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2 19: 0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유희관이 류지혁 민병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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