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이건 아니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2 19: 54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류지혁의 2루 땅볼에 런다운에 걸려 LG 히메네스에 홈에서 태그아웃 당했지만 박재욱의 주루 방해로 세이프 판정이 났다. 이에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진에 불만을 나타내고 들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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