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차일목 배터리, '1회와 전혀 다른 2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2 19: 55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선발 윤규진과 포수 차일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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