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허경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2 20: 2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LG 히메네스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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