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캡틴 이범호, '이적생 고효준을 격려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2 20: 29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한화 공격 2사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르는 KIA 투수 고효준을 향해 3루수 이범호가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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