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5회 필에게 솔로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2 20: 49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 필에게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윤규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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