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송구를 잡으며 태그를 시도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2 21: 15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오준혁의 삼진 때 주자 서동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한화 유격수 하주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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