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승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는 지금이, 온 마음 다해 살아내는 것이 청춘. 조금은 진부하고 흔한 단어지만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는 걸 느끼는 중 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후반전도 파이팅! #청춘시대”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미소 짓는 '청춘시대' 여대생 5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 한예리, 박혜수, 류화영, 박은빈은 청순하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청춘시대 최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sungruon@osen.co.kr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