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펜데일 쇼, '근육질 몸매에 나비넥타이면 충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3 12: 19

3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여성전용쇼 '치펜데일 쇼' 쇼케이스에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치펜데일 쇼’가 동북아시아 최초로 내한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펜데일 쇼'는 라스베이거스 리오 호텔에서 펼쳐지는 여성전용 남성 스트립쇼로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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