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긴급 등판한 김강률,'만루 위기를 넘겨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03 18: 52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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