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의 어깨를 가볍게하는 김용의의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03 20: 30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3루 LG 김용의가 두산 민병헌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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