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3 20: 38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선발 김윤동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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