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유강남,'다시 도망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03 20: 48

3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 LG 유강남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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